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희망과 도전은 국가가 품어야 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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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09:46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특강」이 1월 24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도전한국인본부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IWIK), 세계도전재단, 대한민국청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행정·법률·교육·문화·시민사회 등 각 분야 인사들과 주한 외국인 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새해 도전과 협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특강자로 나선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전 방송통신대학교 총장)는 ‘희망과 도전’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로 제시했다.
류수노 전 총장은 “대한민국이 반세기 만에 오늘의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위기의 순간마다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며 “희망과 도전은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져야 할 공공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립대 총장을 역임하는 과정에서 네 차례 사표를 제출할 만큼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도전은 언제나 안정적인 길이 아니라 불확실함을 감수하는 과정이었지만, 그 선택들이 결국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협약 단체와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도전의 주체”라며 깊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의원의 환영사와 축사로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김용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전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도전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도전이 일상에서 계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도전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전의 날’ 제정 역시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도전 플랫폼이야말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의회의 동행 의지를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봄 챌린지뉴스 대표의 축사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영상 축사,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의 축사도 이어지며 공공·행정·법조 분야에서 요구되는 책임과 도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내빈 소개는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가 직접 맡아 귀빈과 특강자, 협약 단체장, 수상자를 일일이 소개하며 “2026년, 각자 한 가지 도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단체 소개 시간에는 약 50여 개 참여 단체가 차례로 소개됐으며, 주한 가나·에티오피아·키르기스스탄 유학생협회 대표들이 직접 발표에 나서 각국 청년들의 도전 이야기와 협력 비전을 공유해 국제 교류의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세계도전재단을 포함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돼, 이번 신년회가 일회성 만남을 넘어 2026년 한 해 동안 이어질 공동 실천과 연대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2부에서는 행정, 법률, 교육, 문화, 콘텐츠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 미니 특강이 이어지며 도전의 의미를 각자의 경험과 언어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조세정의협의단 출범식과 고성미래포럼 출범식이 열려 공익·지역·미래 의제를 둘러싼 새로운 연대의 출범을 알렸다. 또한 도전한국인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등 다양한 시상과 국내 기록 인증, 사회적 기여 인증서 수여가 진행돼 도전과 사회 공헌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2026년 분야별 도전상 제정 계획이 공식 발표되며, 도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도 예고됐다.
행사 말미에는 건강식 뷔페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세대와 분야, 국경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이번 신년회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도전을 이어온 ‘과정’과 ‘사람’을 중심에 둔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도전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연결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챌린지뉴스, https://www.challengenews.co.kr/5503)
이번 행사는 도전한국인본부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IWIK), 세계도전재단, 대한민국청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행정·법률·교육·문화·시민사회 등 각 분야 인사들과 주한 외국인 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새해 도전과 협력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특강자로 나선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전 방송통신대학교 총장)는 ‘희망과 도전’을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치로 제시했다.
류수노 전 총장은 “대한민국이 반세기 만에 오늘의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위기의 순간마다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며 “희망과 도전은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져야 할 공공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립대 총장을 역임하는 과정에서 네 차례 사표를 제출할 만큼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섰던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도전은 언제나 안정적인 길이 아니라 불확실함을 감수하는 과정이었지만, 그 선택들이 결국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협약 단체와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도전의 주체”라며 깊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의원의 환영사와 축사로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김용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전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시민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도전에 대해 부담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도전이 일상에서 계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도전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도전의 날’ 제정 역시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도전 플랫폼이야말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의회의 동행 의지를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봄 챌린지뉴스 대표의 축사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영상 축사,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의 축사도 이어지며 공공·행정·법조 분야에서 요구되는 책임과 도전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내빈 소개는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가 직접 맡아 귀빈과 특강자, 협약 단체장, 수상자를 일일이 소개하며 “2026년, 각자 한 가지 도전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진 단체 소개 시간에는 약 50여 개 참여 단체가 차례로 소개됐으며, 주한 가나·에티오피아·키르기스스탄 유학생협회 대표들이 직접 발표에 나서 각국 청년들의 도전 이야기와 협력 비전을 공유해 국제 교류의 현장감을 더했다.
또한 세계도전재단을 포함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돼, 이번 신년회가 일회성 만남을 넘어 2026년 한 해 동안 이어질 공동 실천과 연대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2부에서는 행정, 법률, 교육, 문화, 콘텐츠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 미니 특강이 이어지며 도전의 의미를 각자의 경험과 언어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조세정의협의단 출범식과 고성미래포럼 출범식이 열려 공익·지역·미래 의제를 둘러싼 새로운 연대의 출범을 알렸다. 또한 도전한국인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등 다양한 시상과 국내 기록 인증, 사회적 기여 인증서 수여가 진행돼 도전과 사회 공헌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인물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2026년 분야별 도전상 제정 계획이 공식 발표되며, 도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도 예고됐다.
행사 말미에는 건강식 뷔페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세대와 분야, 국경을 넘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는 “이번 신년회는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도전을 이어온 ‘과정’과 ‘사람’을 중심에 둔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도전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연결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챌린지뉴스, https://www.challengenews.co.kr/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