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본부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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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0:38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발대식을 하고 있었다. 멀리 지방과 경기 일원 그리고 서울에서 자원한 학생들 중에서 도전한국인본부 ‘대학생 서포터즈 1기’로 선발된 학생들이었다.
그들은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에서 오늘 낮(6월7일)에 모였는데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전개하는 공익사업과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게 될 젊은이들이었다.
발대식에 참가자 한 사람은 모두 25명으로서 이들은 그동안 두어 차례의 예비모임을 가진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 팀, 홍보팀, 콘텐츠 팀의 세 모둠으로 조 편성을 했고, 각자의 전공과 개성에 따라서 봉사하게 될 팀이 정해졌다.
학생들은 이날 각계각층에서 모여온 멘토들의 격려와 성원을 받으며 임명장과 명함을 받고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을 격려해주기 위해 나온 멘토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목사, 회계사, 시낭송가, 대학최고위과정 운영자, 대학 교수, 사업가, 자전거 선수, 복지사, 영어스피치전문가, 모델, 방송국 리포터, 재무컨설턴트 등 15인이었다.
이어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멘토들과 함께 어울리는 2부 순서를 가졌는데 춤과 노래, 공동 발표 등이 이어졌다. 홍보팀에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를 좀 더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로서 홍대, 신촌, 명동, 이태원을 지정하여 지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홍보는 기본이고, 거리에서 게릴라 이벤트로서 맥주마시기를 비롯한 걷기대회를 제안하였다.
기획팀에서는 ‘나 자신을 말한다.’는 주제로 자신을 독특하게 소개해주는 영상을 제작하여 보여줬다. 또 콘텐츠 팀에서는 ‘도전하는 대학생’이라는 주제로 단기적 미래, 중기적 미래 그리고 장기적 미래 계획으로 나누어 도전하는 한국인대학생으로서 갖게 될 비전을 제시해줬다. 결론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춰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겠다는 각오 그 자체였다.
이들은 사회자, 팀장, 전체 회장과 부회장을 스스로 뽑았고, 매월 2번씩의 정기적인 만남은 물론이고 방학 때는 위에서 발표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좀 더 잦은 모임을 통해서 도전한국인본부의 대학생서포터즈로서의 정체성에 맞는 활동을 갖기로 결의했다.
결론은 1기 서포터즈들인 만큼 도전하는 대학생이 되어 도전하는 대학생 상을 정립하고, 후배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위한 단단한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였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18283§ion=sc2)
그들은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에서 오늘 낮(6월7일)에 모였는데 도전한국인본부에서 전개하는 공익사업과 행사에 재능기부를 하게 될 젊은이들이었다.
발대식에 참가자 한 사람은 모두 25명으로서 이들은 그동안 두어 차례의 예비모임을 가진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 팀, 홍보팀, 콘텐츠 팀의 세 모둠으로 조 편성을 했고, 각자의 전공과 개성에 따라서 봉사하게 될 팀이 정해졌다.
학생들은 이날 각계각층에서 모여온 멘토들의 격려와 성원을 받으며 임명장과 명함을 받고 신고식을 치렀다. 이들을 격려해주기 위해 나온 멘토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목사, 회계사, 시낭송가, 대학최고위과정 운영자, 대학 교수, 사업가, 자전거 선수, 복지사, 영어스피치전문가, 모델, 방송국 리포터, 재무컨설턴트 등 15인이었다.
이어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멘토들과 함께 어울리는 2부 순서를 가졌는데 춤과 노래, 공동 발표 등이 이어졌다. 홍보팀에서는 ‘도전한국인운동본부’를 좀 더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로서 홍대, 신촌, 명동, 이태원을 지정하여 지역의 특성을 분석하고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 홍보는 기본이고, 거리에서 게릴라 이벤트로서 맥주마시기를 비롯한 걷기대회를 제안하였다.
기획팀에서는 ‘나 자신을 말한다.’는 주제로 자신을 독특하게 소개해주는 영상을 제작하여 보여줬다. 또 콘텐츠 팀에서는 ‘도전하는 대학생’이라는 주제로 단기적 미래, 중기적 미래 그리고 장기적 미래 계획으로 나누어 도전하는 한국인대학생으로서 갖게 될 비전을 제시해줬다. 결론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갖춰 사회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겠다는 각오 그 자체였다.
이들은 사회자, 팀장, 전체 회장과 부회장을 스스로 뽑았고, 매월 2번씩의 정기적인 만남은 물론이고 방학 때는 위에서 발표한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좀 더 잦은 모임을 통해서 도전한국인본부의 대학생서포터즈로서의 정체성에 맞는 활동을 갖기로 결의했다.
결론은 1기 서포터즈들인 만큼 도전하는 대학생이 되어 도전하는 대학생 상을 정립하고, 후배 대학생 서포터즈들을 위한 단단한 초석을 놓겠다는 각오였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18283§ion=s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