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이 편집인 ‘도전한국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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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뉴스통신) 유연수 기자 =  최민이 '일요시사'대표이사가 ‘모범도전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천년 희망프로젝트위원회는 지난 달 16일 오후 강남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대한민국 천년 희망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도전한국인 모범인상을 비롯한 ‘큰바위 얼굴상’, ‘희망의 얼굴상’, ‘명인·명품 국내기록인증’ 등 특별상을 시상했다.

도전한국인상측은 최 이사에게 모범도전인상을 시상한 배경에 대해 "최 대표가 1980년대 잡지사 기자로 시작해 지난 33년간 시련과 고통의 세월 속에서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부단히 도전해 언론사 CEO에까지 오른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민이 '일요시사' 편집인 외에도 김삼기 컬럼니스트(시인), 김성배 KH정보교육원 부장, 박태준 한국기술개별협회 수석전문위원 등과 함께 도전한국인상 모범인상을 받았다. 이 밖의 각급 도전한국인상으로 문형남 한국경영학회 협회장, 장진우 데이터시티 회장 등 다수의 인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그동안 도전정신을 실천한 수상자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배우 최수종, 마라토너 황영조, 권투선수 홍수환, 가수 태진아 등 약 1천여 명이 있다.

(출처: 열린뉴스통신, https://www.o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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