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뉴스 > 전국 > 충청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 ‘도전한국인 국가대표 33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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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19일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꿈, 희망, 도전 신년회 및 시상식’에서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33인’에 선정됐다.

이는 도전한국인 운동본부가 올해 3.1절 100주년을 맞아 3.1독립선언서 민족대표 33인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각 사회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최고 전문가 33인을 국가대표로 뽑았다.

이번에 선정된 33인 중에는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최문순 강원도지사, 노웅래.이동섭 국회의원, 황선봉 예산군수, 정현복 광양시장,홍수환 전 권투세계챔피언, 영화배우 정준호, 베스트셀러 작가 이상헌,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서예가 고암 김영두, 박준 뷰티랩 원장, 김대우 세계한글사랑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황 전 차관은 청렴 및 중용의 리더십으로 국방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황 전 차관은 “우리 대한민국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면서 “애국가 4절처럼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자”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2001000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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