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 "생활 속의 작은 기록도전은 개인발전과 국가의 경쟁력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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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신기하고 진귀한 기록들이 많다. 티셔츠 252장 껴입기, 22m 파도 서핑 타기, 264시간 1분 동안 잠 안자기, 남극에서 350m 수영하기, 물 속에서 24분간 숨 참기, 자동차 드리프트 8시간 동안 하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부부(남성 90cm, 여성 91cm), 세계에서 가장 큰 부부(남성 236cm, 여성 187cm), 세계신기록 226개 보유자, 8시간 동안 2만 8233명과 악수하기 등 다양한 기록들이 있다.

그럼 이러한 기록들을 심사하고 인증해 주는 기관은 어딜까. 대표적으로 본다면 영국 기네스와 미국의 레코드세터가 있다. 위 기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세계기록에 도전해보고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기네스와 같은 유명기관에서 기록인증을 받으려면 큰 비용이 발생하게 돼서 자신만의 기록이 있어도 기록인증 받기를 망설이는 사람도 있다.

이에 (사)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상임대표는 일반인들이 세계기록에 도전해 보고, 자신 만의 기록 인증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원(KBRI, 원장 김용진)과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Supertalent World Record, 총재 조영관)를 설립했다.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원은 국내최고기록을 심사하고 인증해 주는 기관이고,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는 세계기록을 심사하고 인증해 주는 기관이다.

김용진 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록인증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기록인증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원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인증해 준 명성 있는 기관이다“고 덧붙였다.

조영관 상임대표는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는 아시아 중심의 세계기록인증기관이다"며, "영국의 기네스와 미국의 레코드세터와 더불어 세계 3대 기록인증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KBRI)과 슈퍼탤런트월드레코드(SWRI, 세계기록인증원)에서는 다양한 기록 도전을 받고 있다. 기록에는 우리가 아는 기록도전(Record Challenge)과 가치 도전(Value Challenge)이 있다. 과거에는 키가 가장 큰 사람, 머리카락이 가장 긴 사람 등 최고기록을 우선으로 했는데 미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치 도전(Value Challenge)이 우선시 되어 유무형의 기술과 노력의 산물들을 기록으로 포함하고 있다.

위 인증기관으로부터 세계기록 인증을 받은 사람은 많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작은 거인 김태연 TYK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주 조지메이슨 대학교 매나서스 캠퍼스에서 각 무술 총합 80단 보유로 세계기록을 인증 받았고, 이외에도 고하윤 서예가의 서예작품 총 길이 34km, 조승환씨의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 3시간 10분, 김승도 총재의 쇠 9톤 먹기, 김완수 작가의 펭귄아이템(물품) 3,120점 수집기록, 송해 선생의 최장수 방송프로그램 MC 기록, 노도윤씨의 세계탐험여행 세계 150개국 세계일주 기록, 진조크루의 비보이 최다 수상기록(180여 회), 석창우 화백의 3년 6개월 붓글씨로 성경쓰기 완필기록(2875M), 한한국 서화가의 26년 9,000일 세계평화지도 제작(유엔22개국 소장)최다완성기록(39개국), 이다은 소리꾼의 판소리 다섯마당 13시간 연창기록 등이 대표적인 기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Supertalent World Record,세계기록인증원)는 한국판 기네스북으로 그동안 40회 이상 최고기록과 도전한국인을 시상을 해왔던 NGO법인 도전한국인본부(조영관 대표)가 주도하여 Supertalent Group과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사 유주코퍼레이션이 글로벌 협업하여 2017년 창립한 아시아중심의 세계기록인증기관이다.

또한 2020년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글로벌 시상단체인 브랜드로레이와 싱가포르 비대면 심사/평가 플랫폼인 IRO의 운영사 (주)도리안솔루션스와 제휴하여 해외 15개국 200명의 심사단과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중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 15개 국에서 향후 100개 국 1,000명의 심사단을 통하여 선진화된 세계최고의 심사평가기록인증을 선도할 예정이다.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 김순영 이사는 “자신만의 특별한 기록을 만들고 도전해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라”고 전했다.

삶 속에서 다양한 도전과 기록은 매일같이 만들어진다. 처음부터 기록인증자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만의 장점을 연마하다 보면 어느새 국내기록과 세계기록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기록인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사)도전한국인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퍼블릭뉴스, http://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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