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균 변호사,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법률자문위원 위촉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는 27일 부장검사를 지낸 이력이 있는 정인균 변호사(법무법인 준 대표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준’ 대표 변호사인 정인균 변호사는 순창에서서 태어나 전주고, 한양대 법대와 서울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했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고검, 전주지검, 인천지검 부천지청, 서울중앙지검, 의정부지검, 광주지검 등에서 검사, 부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정인균 변호사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NGO 도전한국인본부 법률자문위원과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희망프로젝트 나눔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서 기업,단체,협회까지 꼼꼼하게 맞춤 법률서비스를 준비하여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다.

정 변호사는“ ‘꿈.희망.도전’을 통한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도전한국인본부의 철학에 공감하여 참여하였다”며 “ “노인의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800만 노인들의 행복을 위하여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법적인 분쟁을 줄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도전한국인본부 관계자는 “법률자문위원으로 정인균 변호사는 나눔과 봉사로 실질적인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희망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퍼블릭뉴스, http://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