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혁 전 법무연수원장 “조세 정의는 희망과 도전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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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특강」에서 임정혁 전 제40대 법무연수원장이자 한국조세정의협의회 초대 단장인 임정혁 단장이 축사에 나서, 조세 정의 실현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다자간 협약(MOU)에 참여한 50여 개 단체를 대표해 축사를 맡아, 민간 협력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협약에 참여한 50개 단체를 대표해 인사를 드리는 자리인 것 같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한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단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조세정의협의회의 설립 취지와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조세정의협의회는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고, 조세 회피와 불공정이 결코 용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한 단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협의회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책임 있는 감시자이자, 동시에 사회 각 주체 간의 합리적인 제안을 제시하는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단장은 이번 신년회가 단순한 행사나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대의 의미를 짚었다. 그는 “오늘 뜻을 함께한 50여 개 단체와 함께, 우리 사회가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 정의는 단순한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신뢰와 공정성을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 자리에 모인 각 단체가 각자의 영역에서 그 가치를 실천해 나갈 때, 희망과 도전의 사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 단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다자간 협약(MOU) 체결과 각 분야 인사들의 특강, 출범식과 시상이 이어지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민간 연대와 실천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출처: 챌린지뉴스, https://www.challengenews.co.kr/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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